코로나 19시국, 한국 미국 부동산투자 열풍-제2의 큰손 부상

 코로나 19 상황에도 카가와 2020년에 한국의 투자자들은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을 대거 매수하여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전문매체 The Real Deal은 Real Capital Analytics의 기사를 인용해 한국이 캐나다에 이어 2020년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국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처 : Real Capita Analytics https://www.rcanalytics.com/us-cross-border-q420 기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전년대비 10% 감소한 캐나다를 제외한 세계 각국의 전년 대비 미국 부동산 투자가 38% 급감했고, 한국은 88%의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미국 내 부동산 투자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금액 기준 상위 10개국 중 2019년 대비 2020년 투자가 증가한 국가는 4개국으로 대한민국 88%, 싱가포르 18%, 프랑스 14%, 영국 13%였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캐나다가 약 12억달러, 대한민국 약 52억달러, 독일 약 40억달러 등의 순입니다. 대한민국의 투자 규모는 한국 돈으로 환산할 때 약 5조7천억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While foreign investment in U.S. real estate declined in 2020, capital flows from South Korea rose 88 percent year-over-year to 코로, 이 같은 부동산의 가격하락 후 부동산의 가격하락, 부동산의 가격하락 후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의 가격하락은 미국 내 부동산의 가격하락 192 $5.2billion.therealdeal.com

5조7천억원라는 엄청난 규모의 전체 투자규모로 추측컨대 주요 투자주체는 법인의 미국 부동산 직접구입과 미국 부동산펀드 등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수년 전부터 해외 부동산에 대한 개인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개인의 미국 부동산 직접투자도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개인 자격의 미국 부동산 직접투자는 한국의 송금 은행에 신고해 행해지는 것으로 송금 은행에서 투자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부동산 매각 시 매각 자금도 국내에 다시 반입하지 않으면 안 되며 각종 세금도 한국 기준으로 적용되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의 영주권을 취득해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국내 자산을 합법적으로 미국에 반출해, 투자를 하면 반출된 자금에 대해서는, 한국의 관리를 받지 않고, 각종 세금(이 부분은 국내에 183일 이상 거주하는 거주자인지 그렇지 않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부분도, 각각의 투자가 놓여져 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 부동산 직접투자를 원할 경우 단순투자와 해당국 영주권 취득 후 투자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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