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카케 밀크 베이비원 스킨더밀슈 아기 간식으로 딱!

 

태양이를 키운 지 벌써 13개월이 되어 제겐 또 다른 걱정이 생겼습니다.이유식도잘먹고,분유도잘먹던아이가분유를끊고젖병까지끊고나서생유까지거부한다고하는데…

먹이려고 해도 잘 먹지 않아 멸균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를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그중 발견한 것이 바로 유아용 우유, 그것이 아기 우유 베비앙스 킨더 밀슈의 첫 단계입니다. 들은 적은 있지만 한 번도 먹인 적이 없고, 무엇을 먹여야 할지 몰랐는데 주변 엄마들이 먹인다는 말을 듣자 마자 먹였습니다.

제1단계는 12개월부터 먹이는 것이기 때문에 딱 아이들에게 딱 맞는 이유식입니다.또한 건강에 좋지 않고 칼슘&칼륨까지 충족시켜 식사만으로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태양 같은 경우에는 이유식은 정말 잘 먹는 편에 속했는데 다른 건 잘 안 먹었거든요.먹어도 퓌레, 고구마 이런 것들이 끝나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제가 먹일 아이가 된 「알통 우유」 「베이비 앤 스큐」는, 식사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함과 동시에, 월령별의 중요 발달에 맞춘 영양 설계가 섬세하고, 먹이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아연과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성장기에 필요한 아이에게 딱입니다.

또 1살이 되면 거의 젖병을 끊잖아요.그래서 이런 빨대도 같이 있는데 바로 꽂아서 빨대컵이 되니까 너무 신기하고 기뻤어요.

또한 뚜껑이 편한 오픈너는 엄마의 손목을 보호해 줍니다.가뜩이나 병 같은 걸 집어들 땐 손목이 왜 이렇게 아픈지.출산을 해도 예전처럼 손목을 사용할 수 없어서 힘들었지만 뚜껑이 편한 오프너로 캡에 잘 꽂아 열면 힘없이 깔끔하고 편안하게 떨어져 자주 애용할 수 있어요!

가루형이 아니라 특히 이와 같은 액상형의 경우는 저장도 쉽고, 아이들에게 먹이기 더 쉽습니다.그래서 저는 정말 애용하는 편입니다.이렇게 실온에 보관했다가 바로 열고 빨대를 꽂아 아이에게 먹이면 바로 먹습니다.그래서 외출할 때 아기 간식으로 싸가기도 해요.

열자마자 향이 정말 에게 맛있는 향이었어요아이가 먹기 전에 맛을 보니 고소한 맛이라 아이가 먹을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돌아가는 우유'를 고르는데 제격이에요. 무엇보다 요즘 거부감이 한번 있잖아요.(거부하지 않았던 엄마들은 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멸균부터 시작해서 참으로 다양하게 도전 또 도전해 봤지만 다 싫다는 것도 싫다. 그래서 이번에도 큰 기대 안 하고 줘봤습니다좀 먹다 말거라 생각해서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고요.게다가 구했을 때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아이 스스로 잡아먹기도 좋고, 실온에 보관해두기 때문에 엄마도 편하고 아이, 엄마 서로 편한 아기우유 베이비 엔스킨더밀슈!

빨대를 꽂았는데 한번 먹어보니까 맛있는지 계속 먹는 거예요여기서 정말 환호성을 질렀던 것 같아요

12개월 돼서야 젖병을 떼었다는 건 정말 다행이지만 도저히 생우유는 먹지 않고 계속 유목민 생활.고구마에 섞여 불과 50mL의 물을 먹였더니 소아과에 갔더니 하루에 500mL는 마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멸균 같은 건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돌기우유 베이비엔스 킨더밀슈로 갈아탔는데 엄마 편이 맛있다 정말 뿌듯해요.★그동안 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고.또한 아직 위장 발달이 미숙한 아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소화 흡수가 잘되는 유청 단백질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소화 흡수를 할 수 있어 아기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거나 계속 먹는데 굳이 빨대 컵에 붓지 않아도 뚜껑을 꽂아서 먹이면 되니까 편한 베이비 엔스킨더밀슈!

소화도 잘 되고 분유나 라우유로 옮길때 먹이면 좋은 아기우유, 베이비엔스킨더밀슈! 특히 요즘에는 영양보충이 중요하다고 하니 분유를 끊고 먹일때는 이것으로 아기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계속해서 저는 먹여볼 생각이고 나들이에도 꼭 챙겨가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

LG생활건강에서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